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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인규와 함께하는 ‘청색광 타파프로젝트’

밝은세상안과 2017. 12. 7. 15:08


개그맨 홍인규와 함께하는

‘청색광 타파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


저희 밝은세상안과에서 개그맨 홍인규와 함께 진행하는

눈 건강 캠페인청색광 타파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인의 눈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는

청색광(블루라이트)에 대한 유해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여기서 잠깐, 청색광이란 ?




청색광(브루라이트)은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으로

각종 LED모니터에서 발산되는 380~430mm 범위의 푸른빛 유해광선으로

자외선보다는 에너지가 약하지만 수정체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망막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우리 눈에 가장 중요한 망막에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청색광은 가까운 거리에서 일정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봐야 하는

컴퓨터 모니터, 휴대폰 액정 등에서 발생되며

눈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망막세포 손상, 눈의 피로, 황반변성,

녹내장 등의 발병 위험을 높여 시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현대인들에게는 이러한 청색광의 유해성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제대로 된 눈 건강관리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청색광으로 인해 눈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만큼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와 룩옵티컬이 손을 잡고

청색광 타파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눈 건강 캠페인에서는 개그맨 홍인규씨가 눈 건강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는데요

홍인규씨는 평소 촬영현장이나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스마트기기로 인해

눈이 쉽게 피로해져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청색광의 유해성과 건조증 관리 내용을 알게 되면서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지난 11월 서울밝은세상안과를 방문하여

안구건조증 진단으로 아이아쿠아케어를 통해 건조증 치료를 진행하기도 하였답니다.

 

청색광 타파프로젝트 캠페인 기간 동안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는

홍인규 눈 건강 홍보대사 위촉식 및 어린이 안과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일상생활에서 청색광을 쉽게 차단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스마트기기 사용시 컴퓨터용 보호안경을 꾸준히 착용하고,

아이아쿠아 등의 눈 전용 클렌저를 사용하여

건조증 및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러한 생활습관이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니 꾸준히 진행해주세요 :)


 


우리 눈의 건강은 한번 잃게 되면 다시 회복이 어려워

평소 생활 속에서의 사소한 습관이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요

저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앞으로 진행되는 청색광 타파프로젝트를 비롯,

수술 전후에도 고객님의 눈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 중심 안과 밝은세상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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