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이벤트/밝은세상 이야기

■ 직원들의 맛있는 점심시간 ■

밝은세상안과 2018. 8. 16. 13:42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 안과입니다 : )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 ‘말복’입니다.

마지막 더위, 오늘을 기점으로 지독한 폭염이 좀 물러났으면 좋겠습니다.

초복, 중복, 말복 복날엔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을

꼭!! 먹어야한다는 사명감이 생기지 않나요? ^^

 

 

그래서 오늘 서울밝은세상안과 직원들의 말복을 이겨내는 점심시간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저희 직원들의 맛있는 점심을 책임지는 구내식당 ‘더키푸드&키친’ 입니다.

 

 

이렇게 주간식단표가 부착 되어있어

오늘과  같이 특식이 나오는날은 더 기다려지기 마련이죠 

 

 

짜란~~~~

오늘의 점심!! 바로바로 반계탕과 후식 청사과 입니다!!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맛있게 든든한 점심을 먹었으니~

오후에도 저희 직원들은 고객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덥고 지친 오늘 특별한 보양식으로 건강을 챙기시는건 어떠세요~?

 

이상 소소한 밝은세상 점심시간 이야기였습니다^^

 

 

 

카카오톡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