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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과 블루라이트 by.밝은세상안과

밝은세상안과 2017. 6. 29. 15:30


자외선블루라이트 by.밝은세상안과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각종 모니터와 스마트폰, TV 등의 전자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현대인들의 경우

눈의 피로가 심할 수 밖에 없는데요

눈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불가능하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눈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자외선과 블루라이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태양에서 방출되는 자외선(UV)은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으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에너지를 많이 가지고 있어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 노화는 물론 

눈의 각막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백내장, 망막변성 등과 같은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차단해야 하는데요. 


따라서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는 외출을 삼가고,

외출시에는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해청색광으로 알려진 블루라이트(BLUE LIGHT)는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인데요

각종 LED모니터에서 발산되는 380~430mm범위의 푸른빛 유해광선으로

자외선보다는 에너지가 약하지만,

수정체에서 거의 흡수되지 않고 망막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우리 눈에 가장 중요한 망막에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루라이트는 가까운 거리에서 일정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봐야 하는 

컴퓨터 모니터, 휴대폰 액정 등에서 발생되며

망막세포 손상 및 시력저하, 호르몬 이상 작용으로 인한 숙면방해 등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눈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눈의 피로, 안구건조, 습관성 두통 등의

각종 질환에 시달릴 수 있으며, 시세포의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이처럼 자외선과 블루라이트는 눈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이를 차단하기 위해 평소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선글라스나 컴퓨터 안경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눈 건강을 보호해주는 컴퓨터 안

유해청색광은 물론 자외선까지 동시에 차단하는 특수 안경입니다. 


특히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수술 후 PC,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나

야외 외출 등 수술 후 3~6개월간 실내, 외에서 착용하면

눈 건강뿐만 아니라 원활한 회복과 시력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현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 ‘눈 건강 안심캠페인’을 진행중인데요

앞서 설명 드린 것처럼 컴퓨터 안경은

유해청색광을 포함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안경으로

시력교정술 후 눈 건강을 위해 1시간 이상

컴퓨터 (모바일, TV) 사용시 착용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JCI 3차 인증을 획득한 밝은세상안과는 다양한 안질환 예방을 위한

마이아이진 유전자 검사, 각막유전자 5종검사와 함께 

당일 검사, 수술 시 추가 20만원 할인 혜택까지 제공되고 있으니

자세한 부분이 궁금하시면 밝은세상안과로 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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