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 렌즈삽입술/맞춤형 렌즈삽입술

[아쿠아ICL+] 기술의 집약 안내렌즈

밝은세상안과 2014. 1. 9. 20:46
안녕하세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입니다.
저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1997년 개원 이래 시력교정수술 1세대로써 많은
분들의 시력교정을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언제나 
고민하고 연구하여 가장 최적화된 시력교정수술의 도입과 발전을 모색해 왔습니다.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의 자랑인 최첨단 안내렌즈삽입술인 아쿠아 ICL+는 바로 
렌즈의 혁신적인 발전으로 가능한 안내렌즈삽입술인데요, 오늘은 바로 이 혁신적인
렌즈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ICL 렌즈를 알아야!
 


우선 아쿠아ICL+의 전신인 ICL은 Implantable Collamer Lens의 약자로 STAAR사에서
개발한 렌즈의 명칭이죠. ICL 렌즈는 밝은세상안과의 현재까지의 안내렌즈삽입수술건수인
21,000건 (2013년 10월 기준, 국내에서가장 많은 렌즈삽입술 수술 건수) 중 상당수가 
ICL렌즈삽입술로 진행되고 있죠.

ICL 렌즈는 콜라머라는 폴리해마와 콜라겐이 합성된 인체 친화적 재질로 만들어진
렌즈인데요, 이 인체 친화적 재질로 만들어진 ICL렌즈는 삽입후 발생될 수 있는
염증반응과 같은 부정적 반응이 발생하지 않는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이 보장된 렌즈이죠.


아쿠아 ICL+렌즈는 뭐가 다를까?


ICL의 최대 단점은 바로 수술이 까다롭다는 것이죠. 이러한 까다로운 단점 중 하나인
홍채절개술이 있는데요, 홍체절개술이란 눈 속의 방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 시키기
위해 렌즈 삽입 전 홍채 주변부에 구멍을 뚫어주는 수술인데요, 만약 방수의 흐름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안압의 상승으로 인해 폐쇄성 녹내장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홍체 주변부에 구멍(Hole)을 뚫는 까다로운 수술인 홍채절개술은 그만큼 의료진의
고난이도의 실력이 없다면, 간혹 빛번짐이나 흰띠 현상이 간혹 부작용 내지는 
합병증으로 발견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쿠아 ICL+는 기존의 ICL의 홍채절개술을
하지 않아도 ICL의 모든 특·장점만을 그대로 가져온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렌즈입니다. 


작은 변화가 만드는 혁신


아쿠아 ICL+렌즈는 렌즈 중앙에 360 구멍을 뚫음으로써 홍채절개술을 하지 
않고도 방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런 아주 작은 변화
하나가 꼭 해야 될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될 수술로 만들어 버린 것이죠.

또한 홍채절개술의 부작용인 흰띠 현상, 홍채 구멍의 막힘으로 인한 안압 상승, 
색소 녹내장 등 각종 부작용에서 자유로워져  눈 내부의 건강을 이전 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증진시켰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렌즈에 이 작은 구멍 하나를 뚫은 것으로
더욱 더 안전해진 프리미엄 후방 안내삽입렌즈 아쿠아 ICL+.


저희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아쿠아ICL+안내렌즈삽입술을 10년 이상의 수술 
경력이 있는 국내 최고의 의료진이 직접 수술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안전을 
지향하는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만의 아쿠아 ICL+안내렌즈삽입술을 만나보세요.